박해민,'만루 찬스에서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04 20: 31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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