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폭투로 동점 이어 역전까지 허용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04 20: 16

4일 오후 인천 문학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2,3루 SSG 최지훈의 타석때 박성한 3루 주자가 폭투로 역전 득점했다. 롯데 유강남 포수가 역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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