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강백호 주먹 한 번 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04 19: 47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KT 알포드가 선취 우중간 1타점 3루타에 득점을 올린 강백호가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4.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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