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막을 수 없는 스파이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4 19: 43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배유나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3.04.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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