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공 향해 몸 날려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03 21: 00

3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몸을 날려봤지만 디그에 실패하고 있다. 2023.04.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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