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 서브로 분위기 가져온 이예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2 20: 59

2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3차전이 열렸다.
3세트 도로공사 이예은이 서브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4.0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