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내가 처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2 20: 32

2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3차전이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도로공사 정대영, 박정아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3.04.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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