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세트 내주고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2 20: 20

2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3차전이 열렸다.
2세트를 내준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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