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가져가는 흥국생명, 이주아-김연경 '기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2 19: 37

2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3차전이 열렸다.
흥국생명 이주아, 김연경이 1세트를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 2023.04.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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