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잡는 LG 김민성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4.02 19: 10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 초 무사 상황 박병호의 파울볼을 LG 김민성이 잡고 있다. 2023.04.0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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