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지인에게 보내는 찐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2 18: 34

2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3차전이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몸을 풀며 관중석의 지인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3.04.0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