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 방해 판정에 어필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4.02 18: 30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9대9 동점 상황. 1사 1루 LG 이정용의 1루 견제 때 KT 대주자 송민섭 LG 1루수 김민성이 수비 과정에서 충돌했다. 구심이 주루 방해를 선언하자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를 찾아 어필하고 있다. 2023.04.0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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