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리구 받는 박진만 감독, 강민호 고마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2 17: 39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첫 승을 올리고 8-6 역전승의 주인공 강민호에게서 승리구를 받고 있다. 2023.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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