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투수 견제로 잡은 심창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2 17: 04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박세혁과 심창민이 7회말 2사 1,2루 1루주자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을 투수 견제구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3.04.0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