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이의리! 내가 처리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2 16: 55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 SSG 박성한의 타구를 잡아낸 KIA 중견수 김호령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이의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4.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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