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어제 패배 설욕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2 15: 36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최형우의 우익수 왼쪽 역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창진과 김호령이 덕아웃에서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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