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시작부터 만루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2 14: 58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KIA 선발 이의리가 SSG 김강민에게 볼넷을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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