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9회 선두타자 볼넷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8: 0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홍건희가 롯데 선두타자 유강남에 볼넷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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