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투수 페디, 강인궘 감독과 승리 자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1 17: 27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페디가 개막전서 승리 투수가 된 후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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