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강현우,'승리 지켰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01 17: 25

KT가 창단 첫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KT 선발 벤자민은 6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고, 6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KT 박영현, 강현우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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