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동점 스리런포, 양의지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7: 0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동점 스리런포를 날리며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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