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내야진, '위기는 더블플레이로 지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6: 56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KIA 황대인의 병살타 때 SSG 2루수 최주환이 1루 주자 소크라테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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