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서 홈스틸 시도한 추신수, '타자 삼진으로 무위로 그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6: 46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SSG 한유섬 타석 때 3루 주자 추신수가 홈스틸을 시도했다. 홈스틸 상황 전 한유섬의 삼진으로 이닝 종료.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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