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문현빈,'데뷔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01 16: 38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7회초 한화 선두타자 문현빈이 3루타를 날린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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