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감탄 자아내는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6: 3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롯데 황성빈의 파울 타구를 몸 날려 처리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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