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7회 지워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6: 16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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