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선제점에 미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5: 2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3루에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로하스의 2루땅볼에 정수빈이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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