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다독이는 SSG 김원형 감독, '심한 어필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5: 19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SSG 최정이 체크 스윙으로 아웃 판정을 받자 배트를 던지며 심판진에게 어필했다. 최정을 다독이며 그라운드로 향하는 SSG 김원형 감독.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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