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격수 박찬호, '실책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5: 09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의 내야 땅볼 때 실책을 범한 KIA 유격수 박찬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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