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개막전 최고의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5: 0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롯데 고승민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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