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선언하는 삼성 뷰캐넌, 강민호, 이원석, 오재일의 아이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1 15: 05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강민호, 이원석, 오재일의 아이들이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2023.04.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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