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삼진으로 2사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5: 03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최형우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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