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1 14: 3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솔로포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04.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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