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첫 실점위기 158km 직구로 3구 삼진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01 14: 33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1회초 2사 1,2루 키움 안우진 선발투수가 한화 노시환을 3구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2023.04.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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