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반지 자랑하는 SS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3: 48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2022 우승팀 SSG 김원형 감독과 주장 한유섬, 민경삼 대표이사가 챔피언 반지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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