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재심의 검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31 16: 20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징계 사면권 재심의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대한축구협회(KFA)에서 발표한 징계 중인 축구 100인에 대한 ‘기습 사면 조치’에 대해 거센 비난이 쏟아지면서 재심의를 결정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2023.03.3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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