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징계 사면권 재심의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대한축구협회(KFA)에서 발표한 징계 중인 축구 100인에 대한 ‘기습 사면 조치’에 대해 거센 비난이 쏟아지면서 재심의를 결정했다.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3.03.31 /ksl0919@osen.co.kr
이영표 부회장,'생각에잠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31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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