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어려운 공도 문제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30 21: 42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정규리그 1위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0-25, 25-23, 25-23, 25-17)로 승리하며 3연속 통합우승의 시동을 걸었다.
3세트 막판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3.03.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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