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 '내가 해결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30 20: 13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03.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