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은목걸이 난감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30 14: 57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과 양의지가 삼성 오재일을 바라보고 있다. 2023.03.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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