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박정아-배유나, '흔들리는 리시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9 20: 16

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도로공사 박정아와 배유나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3.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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