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 다투는 마레이와 김영현, 누가 먼저 잡을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9 19: 23

29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3.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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