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M’, 거물급 앰배서더 잡았다...지드래곤 선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3.03.29 10: 49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초고성능 SAV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거물급 인사를 영입했다.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G-DRAGON(지드래곤)이 ‘뉴 XM’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지난 28일 국내 공식 출시된 BMW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 45년 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많은 상징성을 내포한 차다. BMW 코리아는 ‘뉴 XM’의 위상에 걸맞은 스타 연예인을 매칭시켰다. 

일단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엔터테이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이자 패션·문화 아이콘이 됐다. 
BMW 코리아가 ‘뉴 XM’에 부여하고 싶은 이미지도 바로 이런 것들이다. G-DRAGON의 강력한 캐릭터와 카리스마가 BMW 뉴 XM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하기를 기대했다.
G-DRAGON은 BMW 뉴 XM의 앰배서더로서 향후 다양한 컨텐츠와 소식으로 BMW 뉴 XM만의 강력한 혁신성과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BMW 뉴 XM은 존재감이 한층 강조된 압도적인 외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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