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날아오는 투구 피하는 안치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9 00: 27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4회말 KIA 타이거즈 김승현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3.03.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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