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완벽한 골이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8 21: 49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국 오현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노골 판정됐다. 2023.03.2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