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비디오 판독 끝에 아쉽게 날아간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8 21: 4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국 김영권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슛은 비디오 판독 끝에 파울 선언됐다. 2023.03.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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