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오늘도 판정 불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8 21: 3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우루과이 발베르데가 한국 손준호에 파울을 범하며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3.03.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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