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황인범, 캡틴 손흥민 품에 와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8 21: 23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3.03.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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