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정우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8 20: 42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그라운드에 쓰러진 한국 정우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3.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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