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아쉬운 파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8 15: 47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이 8회말 2사 2루 시원하게 맞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 타구는 아쉽게 파울이 됐다. 2023.03.2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